빨강장미 넝쿨이 뽀송뽀송 피어나는 모습이 어느새 올해도 5월중순입니다.
빛보다 더 ~ 빠른 세월앞에 우리는 아무런 느낌없이 따라 살아갑니다
어느날 문득~
돌아다 보니 성성한 머리결에 희끗희끗 새치가 함께하고 잔주름 하나둘 동무되어 곁에 있습니다
오늘도 다시없는 단!!하루뿐이기에 우리는
최선을 다함으로 후회없이 살아 갑니다
모두들 힘내어 봅시다>>>>